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0l 1

아니 근데 진짜 너무 멋있으심ㅋㅋㅋㅋ 한국이나 해외나 김예지 선수 폼 멋있다고 느끼는거 다 똑같다



 
익인1
진짜 멋이 흘러넘치시네
1개월 전
익인2
우와
1개월 전
익인3
쩐다
1개월 전
익인4
간지...모야..
1개월 전
익인5
단발머리가 너무 찰떡임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는 팬아닌데 노래나오면 들어보는 그룹있어?317 09.09 22:125703 1
데이식스그래서.. 그민페 다들 가는거야? 안가는거야? 92 09.09 21:527323 0
드영배김준ㄴ한배우 키 충격38 7:304346 0
플레이브몸매나 피지컬만 봤을 때 누가 취향이야? 36 14:0341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멤트 33 09.09 23:25921 32
 
마플 음주운전도 타팬이 시켜서 한거라고 하겠다ㅋㅋㅋㅋㅋㅋㅋ 09.02 15:23 24 0
위시 또 반전이네 키링이 1종이라니3 09.02 15:23 332 0
마플 사재기에 음주운전에 타팬덤 머리채까지1 09.02 15:23 56 0
윗츄랑 코스미 버전 앨범보다 이번 위시 키링이 더 비싸지?2 09.02 15:23 173 0
마플 근데 이미 ㅇㅅㅌ랑 ㅂㅌ 겸덕인 네임드?있잖아15 09.02 15:22 418 0
마플 은채든 다른 여돌이든 저런걸로 까이는거 보면 현타옴 4 09.02 15:22 121 0
뭔가 유독 애기들처럼 나온 뉴진스 사진11 09.02 15:22 419 1
마플 진지하게 저 총대가 머니투데이한테 손해배상청구 하면 좋겠음5 09.02 15:22 80 0
마플 어차피 ㅅㄱ 안나갈거 같던데 09.02 15:22 30 0
마플 타팬이 타돌 멤버 탈퇴 총공을 하고 싶어할 거란 사고방식 자체가 황당함4 09.02 15:22 122 0
마플 진짜 사람 함부로 믿지 말아야겠다 느낌; 09.02 15:22 48 0
본진 19일에 전역하는데 21일에 스케줄 있엌ㅋㅋㅋㅋㅋ2 09.02 15:21 79 0
마플 만인이 사랑하는 ㅂㅌ 세계관에 빠져서 그럼1 09.02 15:21 67 0
위시 팬들아 위츄도 처음에 예판 떴을때 09.02 15:21 176 0
마플 솔직히 슴천지 민천지 거리는거 저기 팬인게 투명하게 보이긴 했는데14 09.02 15:21 165 0
마플 어제까진 트럭총대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2 09.02 15:21 130 0
마플 쟤네 팬덤은 진짜 만만한게 슴돌인가4 09.02 15:21 106 0
에버라인 티켓팅 해본 익 있어?? 09.02 15:20 28 0
에스엠이 날 사쿠야로 만드려고 하는구나 09.02 15:20 52 0
위시 키링앨범 사쿠야 가방에도 곧 달리겠네 09.02 15:20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14:40 ~ 9/10 14: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