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보면 말만 자유 민주주의 외치지 막강한 권력을 쥐고 있는 사람들의 속마음은 거의 다 본질은 똑같은것 같음 통제하고 복종하게해야 자기들이 다루기 편하니까 죽을때까지 온갖 수를 써서라도 자기들이 원하는 그림 만들려는거 진짜.. 몇 세기가 흘러도 똑같은게 웃김 다만 지금은 국민들도 그런 속내를 전혀 못알아챌만큼 눈치 없지 않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