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중국편도 재밌긴한데 미국편은 초반부터 일을 잘하니까 보는 내내 편해

끝난지가 몇년전인데 아직도 복습함ㅋㅋㅋㅋㅋ 하 새로 시즌 나왔음 좋겠다

이연복 허경환 에릭 존박 ㅅㅊㅅㅊ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일릿 하필 사랑니 컨셉인것도 쎄해 ㅋㅋ528 12:0026669 14
드영배/마플박신혜는 결혼하고 아예 티를 안내내180 11:2325717 3
플레이브/OnAir 241021 PL:RADIO with DJ Bamby & DJ Hamin�.. 1928 19:521179 8
세븐틴 다들 빨리 모여서 지훈이 안아🩷🩵 74 9:323539 1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앨범사양 63 16:142817 15
 
마플 ㅂㅌ 팬들 꼭 ㅂㅋ멤 몰아내면 좋겠다... ㅠㅠ 11 10.20 12:07 131 9
마플 악플러 욕하면서 수파두바 소비하는애들은 뭐임?6 10.20 12:07 117 0
마플 누굴 팰땐 좀 알아보고 패세요 10.20 12:07 60 0
이클립스?!! 가 변우석이야 ?14 10.20 12:07 261 0
백현이랑 매니저 개웃기네ㅋㅋㅋ13 10.20 12:07 976 1
마플 근데 ㅅㅎ 팬들은 그 사진 여자애가 지인들한테 뿌린 거라 하더라11 10.20 12:07 487 0
방탄은 7명 다 솔로로 나와서 나름 다 성공한 케이스지?88 10.20 12:07 769 0
아 미국인 아저씨 스키즈 칙칙붐 리액션 보는데5 10.20 12:07 261 0
마플 이참에 케이팝에 꼬잡춤 사라졌음 좋겠음 10.20 12:06 42 0
슬기 이 단가라 니트 정보 아는 사람???? 2 10.20 12:06 226 0
마플 슈가는 진짜 불매할게 없어서 안타까워6 10.20 12:05 309 0
마플 와 결국 벨 버블로 사과문ㅔ꺼지 했네…..2 10.20 12:04 252 0
숑숕 같이 나온 포카 럭키 유닛포카밖에 없오?7 10.20 12:04 59 0
마플 하이브 사태 결말은 최소 1년은 기다려야 될거 같은데3 10.20 12:04 216 3
브루노마스 대표곡 뭐있어???16 10.20 12:03 440 0
마플 나 가끔 최애가 죽으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하게 돼 … 10.20 12:03 46 0
마플 슈가는 찐으로 탈퇴 안할것 같은데12 10.20 12:03 267 0
마플 근데 슴이 ㅅㅎ 솔로 지원해준다고 하지 않았음?18 10.20 12:03 566 0
남자들도 잘생긴 사람 무수히 많은데5 10.20 12:03 147 0
아 슈가 화환 문구 이거 개웃기다 센스있게 바로 옆에 붙여놨냐ㅋㅋㅋㅋㅋㅋㅋ23 10.20 12:03 1835 1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