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1

나 이거 보고 충격먹어서 진짜 안하는데 북마크거의 처음으로 해봄



 
익인1
ㄹㅇ 첨에 보고 넘 귀여워서 바로 스크랩 했어
1개월 전
익인2
유우시 너가 더 귀여워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배우 최민식이 언급한 "영화 반값 하면 많이 본다" 관객수는 오히려 감소316 09.08 14:4620471 0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58 09.08 13:3513196 1
세븐틴/OnAir룰루랄라 달글🩷🩵 2451 1:393353 12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5 09.08 14:311879 0
성한빈 💛1주년기념🎤 햄씨착장드컵💙 3-4위전 62 0:18520 0
 
파리의 연인 재밋어??5 1:16 24 0
뉴진스 오엠지만 들으면 왤케 슬프지..2 1:15 95 0
커뮤 줄이니까 스트레스 덜 받긴 한다 1:15 26 0
정보/소식 2024년 드라마 시청률 순위(KBS는 망함)4 1:15 194 0
데이식스 이거 너무귀여움6 1:15 281 0
이게 데이식서야1 1:14 118 0
김운학 스무살코앞 실감 나니까 다들 슬금슬금 그취글 올리는거 웃기네 6 1:14 107 0
이거 워치 배터리 성능 100퍼라는 거 맞지?1 1:14 35 0
나는 코난 신형사님 오형사님 결혼식 기다림1 1:14 35 0
마플 덕질하면서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라는 말 듣기 싫어하는거 아는데 1:13 53 0
태래 백현 선배님 만나고 신났오 ㄱㅇㅇ ㅋㅋㅋㅋ2 1:13 307 6
극악무도하게 터져나오는 1차를 가진 알페스계는 10 1:12 290 0
와 우주소녀 보나 선의 투샷 떴네9 1:12 767 0
정보/소식 빠니보틀, 수입 엄청나네…"노홍철과 남극 여행 6천만원 전액 부담" (아는 형님)4 1:12 381 0
콘서트 동행구할려고 트위터 검색하는데 10년생 12년생…..14 1:11 131 0
짝남 취향이 장원영 윈터 카즈하라는데25 1:10 518 0
백현 운학 챌린지 탐라 떠서 봤는데 기분이 몽글몽글함... 신기 1:10 96 0
투바투 연준 말이 믹테지 사실상 솔로데뷔 취급인듯?7 1:09 296 0
내 한결같은 남자 취향 보고 갈 사람3 1:09 58 0
지금 보니깐 트리플에스에 토끼상 진짜 많다1 1:09 29 0
재밌는 글 하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5:50 ~ 9/9 5: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