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보라는 소속사는 안 보고 다른 회사들만 눈팅하고 가넼ㅋㅋㅋ




 
익인1
ㅁㅈㅋㅋㅋㅋㅋ보라고 썼는데 안봄
2개월 전
익인2
국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속보)북한 오물풍선 낙하물, 대통령실 청사에 낙하234 9:0614020 6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I'll Be There' 뮤비 티저 86 0:003132 49
데이식스 만약 클콘 고척 4층 잡으면.. 갈거야? 79 11:173251 0
라이즈 너 누군데 79 16:59903 1
플레이브너네 비냉파야 물냉파야 58 13:04803 0
 
은석이가 좋은이유 중 하나2 10.16 22:10 362 4
시그 분철은 어떻게 하는거야??2 10.16 22:09 123 0
마플 콘서트 티켓 구하기 어려울때마다9 10.16 22:09 72 1
지디도 서치난이도 극악이다3 10.16 22:09 264 0
태연 요즘 나오는 화보 다 이쁘다1 10.16 22:09 67 0
제노 진짜 가나디인데 좀 자주 도베르만임10 10.16 22:09 139 2
나도 요네즈켄시 콘서트 간다!!6 10.16 22:07 82 0
신세경 황정음 진짜 하이킥때 넘이쁘다2 10.16 22:07 42 0
다들 노랑통닭 차은우 광고봄?5 10.16 22:07 114 2
깍두기 아무리 불매해봤자 윳댕 인기순 포타 3위임 9 10.16 22:07 399 0
127시그 너무 이뻐!!!!!!!6 10.16 22:07 176 2
헐 에드워드리 뉴욕대 영문학과 수석졸업이구나 10.16 22:07 68 0
난 아이돌 남솔은 정국 여솔은 제니 너무 좋다19 10.16 22:07 341 1
OnAir 애드워드리 너무 좋다 10.16 22:07 29 0
OnAir 나 흑백요리사 안봤는데3 10.16 22:07 95 0
마크 덜 사랑하는 법좀2 10.16 22:07 103 1
엔터다니는데 투어스 데뷔곡은 감격스러움29 10.16 22:06 1240 5
마플 본진 국내보다 해외인기가 넘사인 익들아6 10.16 22:06 130 0
마마 신인상 투표 끝났나?2 10.16 22:06 82 0
OnAir 에드워드리 쉪 넘 좋아.. 10.16 22:06 2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7:36 ~ 10/24 17: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