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si=1lmsHGAgW_bFTTK6

자기 전에 쇼츠 보다가 이거 나오면 잠 다 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겨



 
익인1
자 궁댕이 씰룩씰룩 흔드는 춤 볼때마다 저항없이 웃어버림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언제 안 웃기냐고 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데뷔곡 반응 제일 좋았던 그룹 어디 같아?168 09.09 14:053579 0
드영배익들 배우들중에 제일 외모 추구미 누구임?82 09.09 17:321482 0
데이식스그래서.. 그민페 다들 가는거야? 안가는거야? 75 09.09 21:523447 0
세븐틴/장터 룰루랄라 보고 기분 좋아서 하는 나눔🩷🩵 71 09.09 12:211859 1
투바투앙콘 추첨 신청기간 끝났으니까! 다들 어디 넣었어? 34 09.09 18:38484 0
 
아이유 팔레트 데식 예고 뜨면 요란하게 알려줘.....1 09.05 21:05 154 0
마플 체제상 한 팀 얘기만 나와도 이간질하면서 정병끼기 너무 좋은 그런,,,,2 09.05 21:05 93 0
마플 나는 왤케 아이돌 노래 가사에1 09.05 21:04 95 0
마플 윈윈은 중활 잘된편임?5 09.05 21:04 208 0
칼윈 탐라에 떴는데 개흥미롭다 2 09.05 21:04 180 0
마플 정병아 적당히해라... 09.05 21:04 42 0
마플 엔시티 독방에서 드림도 잘만 앓는데 왜자꾸 못앓는척 하지38 09.05 21:04 625 0
아이유 콘서트 진짜 가고싶은데 정가로 가는법 있을까 (유애나)11 09.05 21:04 282 0
노래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인가 09.05 21:04 60 0
마플 ㅇㅇㅊ 정병 12시간째 저러고 계심4 09.05 21:03 149 0
오늘 올영 세일 마지막날이야?3 09.05 21:03 205 0
마플 어그로는 어그로라고 쳐도 반응도 정말 잘해주는거 같음2 09.05 21:03 58 0
마플 아니 걍 다들 마음 좀 곱게 쓰고 살아라... 09.05 21:03 47 0
마플 잘 패지도 못하면서 왜 나대는걸까2 09.05 21:03 71 0
엔믹스 해원이는 오늘도 웃기구나 09.05 21:03 65 0
최연준하면 파란머리가 진짜 언급 많은데 나는 이 머리들도 진짜 신기했음5 09.05 21:03 63 0
마플 공작새던 공작소던 관심도 없슈... 09.05 21:03 53 0
초록글에 음료도 쏘신걸까 09.05 21:03 40 0
마플 지능이 너무 낮은 거 아님? 한 유닛 불 날 뻔 한 거 겨우 진정되니까 2 09.05 21:02 106 0
마플 진짜 ㅇㅅㅌ 정병 왜이렇게 심해?8 09.05 21:02 251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5:12 ~ 9/10 5: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