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아 벚꽃콘 영종도콘 클콘 중 본인한테 어떤콘 티켓팅이 젤 빡셌어? 93 11.21 12:135625 0
데이식스하루들 고척 가본적 있다 or 없다 82 11.21 22:51856 0
데이식스 콘서트 옆자리에서 이런거 나눠주면 좋아하나... 65 11.21 17:13982 1
데이식스 요런 거 나눔해도… 66 11.21 19:33716 2
데이식스업자가 가져갈까봐 취소 말고 하루들 양도해주고 싶은데 52 11.21 17:261082 0
 
쿵빡 페스트페이퍼 지큐 인스 영상 16 07.29 09:23 1044 0
24데멀 두마리씩 있는데 앞시즌꺼랑 교환 되려나.. 필끼는 선물받은거까지 3개네.. 4 07.29 08:53 190 0
올림픽 기간에 이 사진 보니까 과몰입된다 5 07.29 07:58 334 0
필끼는 어디서 살수 있는거야? 2 07.29 07:57 187 0
19 윙크필끼랑 20 뚱끼 뭐가 더 원필 느낌나는 거 같애? 4 07.29 03:40 210 0
혹시 옛날 버전 데니멀즈는 재판매할 가능성은 없는걸까? 7 07.29 01:07 1026 0
진짜 낫마인 너무좋네 07.29 00:58 41 0
데식이들 이상형 좀 들어보소 3 07.29 00:02 631 0
엥 지큐 이거 인급동 들었네?? 5 07.28 22:28 433 0
하 행날 앨범 3개나 삿는데 아기포카 없음 4 07.28 22:14 394 0
지금 뜨는 지큐사진 어디서 뜬거야?? 4 07.28 22:01 421 0
영필 : 지큐 바이브 7 07.28 21:54 741 0
데니멀즈 배경화면 2 07.28 21:48 204 0
영현이 깜찍이 7 07.28 21:35 938 0
영필웹진 6 07.28 21:23 964 0
핫싀 성진이 목소리로 꽉 찬 노래 듣고 싶어 07.28 21:17 58 0
쿵빡 원필이 인스타 24 07.28 21:12 1521 1
만약 펜타에서 두통 도입부 나오면...(소취) 3 07.28 20:36 202 0
이 포카 엔트로피 무슨 버전 사야 나와?? 1 07.28 20:03 270 0
올림픽 사격 보는중인데 4 07.28 19:29 3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2 8:18 ~ 11/22 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