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창섭, 단독 콘서트 전 응원봉 공개→데이식스 응원봉과 유사…소속사 피드백 언제?662 10.23 10:4325682 6
드영배이제 엄청 추워졌어 그래서 너네 겨울에 또 보는 드라마 뭐야❓243 10.23 18:257737 1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83 10.23 14:013966 0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64 10.23 16:472234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숏츠 60 10.23 21:032015 32
 
제니 슈퍼팝 재팬 나오는거 맞네3 10.18 14:52 266 1
1군 여돌인데 진입 순위부터 저런 건 평균이지7 10.18 14:52 194 0
아.. 드림이들 보고싶어........................................2 10.18 14:52 79 1
끈적한 노래?할줄알았는데 아파트 너무 귀여워1 10.18 14:52 42 0
마플 싸이 방탄은 두유노우가 아니고 범죄자 클럽아니냐9 10.18 14:51 319 0
마플 최동석 성격에 겨우 터뜨린게 게이친구집에 갓다온거면2 10.18 14:51 408 0
아파트 뮤비 너무 커여워ㅠㅠㅠㅠㅋㅋㅋㅋㅋ 10.18 14:51 69 0
? 아이유랑 라이즈가 콜라보하는 꿈꿨어7 10.18 14:51 538 0
다들 본진 노래까지 좋아서 덕질해?? 아니면 그냥 얼굴만 보고 가는거임? 10.18 14:51 28 0
방탄 진 전역 4개월 동안의 엠버서더 발표23 10.18 14:51 850 20
라이즈 연말무대에서 콤보 할 가능성 없겠지13 10.18 14:51 534 0
로제 노래 브루노마스 느낌도 나고 예전 2000~2010년대..? 10.18 14:50 44 1
마플 방탄 진짜 제발 탈하이브 제발19 10.18 14:50 311 0
하긴 두유노우 비티에스 싸이는 해도 두유노우 블핑은 안하네5 10.18 14:50 200 0
로제 멜론 순위 어떤 편이야?19 10.18 14:50 460 0
실트에 아파트 아파트 뭐야ㅋㅋㅋㅋ2 10.18 14:50 93 0
글씨체 어떻게 바꾸지 10.18 14:50 18 0
이창섭 전국투어 뭐야 ㅋㅋ2 10.18 14:50 236 0
아파트 스피드업 버전 나오면 엄청 신날거같음 10.18 14:49 16 0
장하오 AI같이 잘생겼음5 10.18 14:49 203 3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