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사카구치 켄타.. Nㄱ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ㄱ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마플 한시간전에 닭다리플 보고 나갔는데4 l 연예
  새 글 (W)       
l조회 9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아직이구나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아 내말이 이게 이렇게 커져있을줄야
2개월 전
글쓴이
나도 이게 뭔난리여 이러고 나갔는데 아직도 진지하게 싸우는거보고 학을 떼고 다시 나가려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하 나도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그러게.... 다시 나가야겠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제 엄청 추워졌어 그래서 너네 겨울에 또 보는 드라마 뭐야❓259 10.23 18:259237 2
연예보아 온리원 파트너 누굴까159 10.23 19:145662 0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85 10.23 14:014121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I'll Be There' 뮤비 티저 67 0:00880 41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65 10.23 16:472303 1
 
마플 누적 밀리언 셀러는 개많을듯3 10.18 12:26 109 0
마플 누구는 성적 내려치기 당하는데 누구는 올려치기 당하네1 10.18 12:26 84 0
마플 ㅇㅇㄹ 앨범 잘 파네2 10.18 12:26 98 0
마플 음 닮은꼴 싫어하는 것 같더니 되게 잘달리는구나?17 10.18 12:25 206 0
마플 이제 겨우 멤버 두명 전역한 건데 방탄 정병 개낀다12 10.18 12:25 230 0
마플 하이브 홍보팀장님 전화해서 정정 안하나요 누적 밀리언이라는 말 첨 들어봐 잘못된 사실은 정정..3 10.18 12:24 171 0
알엠 추천 도서 목록 사진 있는 사람5 10.18 12:24 95 0
마플 평소같았으면 누적 밀리언셀러가 뭐임? 저 등신 이러고 말았을 텐데5 10.18 12:24 270 4
위시 땜에 미치겠다4 10.18 12:23 191 0
방탄완전체(6)와라 제발 보고싶댜3 10.18 12:23 85 3
ㄱ에프원 포타 추천해달라고 하려 왔는데 6 10.18 12:23 102 0
ㄱ 설마 른이 왼한테 강간마라고 했다고 강간이라는 거임? 29 10.18 12:22 1024 0
김해준 김승혜 결혼함??4 10.18 12:22 114 0
김필스러운 목소리로 나를 떠나지 말아요~ 하는 노래 뭐야?2 10.18 12:22 76 0
마플 신인이 하프밀리언도 대단한거지 뭔 이상한말 붙여서4 10.18 12:22 156 0
마플 ㄱ 나 최근에 관심가지기 시작한돌 최애왼덤 최애른덤 간잽 다 해봤는데 1 10.18 12:22 77 0
마플 누적 밀리언 또나왔네 ㅋㅋㅋ8 10.18 12:21 428 0
ㄱ난 사실 한평생 마이너만 파와서 리버스 기싸움을 이해못함 10.18 12:21 30 0
정재현 솔로 또 나오는데 팬콘 못가는 현실이 믿기지 않네2 10.18 12:21 70 0
마플 그냥 50만장 팔았다하지 ㅎㅇㅂ땜에 ㅇㅇㄹ만 더 우스워지자나7 10.18 12:21 244 0
처음이전657658165966066166266366466566666766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7:06 ~ 10/24 7: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