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부터 관심있어서 늘 챙겨보는데…
솔직히 좀 아쉬워. 사연있거나 삼각 로맨스거나 싶은 느낌. 작품의 다양성을 좀 넓히면 더 좋을텐데.
소속사가 문제일까 본인이 작품 선택을 그렇게 하는 걸까 잘은 모르겠지만 영화도 도전 해봤으면 좋겠고
꼭 메인 아니더라도 영화나 넷플드 디플드 떼주물에서 고참 선배들이랑 같이 나와서 다양한 역할을 맡아보는 게 배우로서도 훨씬 좋을 것 같은데.. 워맨스 부각되는 작품도 해보면 좋고. 수지랑 당잠사에서 좋아보였거든.
이번에 굿보이 출연 소식이 그래서 반가웠고 작품 진짜 잘 됐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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