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본체 병크 영향도 있긴 하겠지만 그걸 떠나서도 남주한테 수사면 수사 로맨스면 로맨스 과거 서사면 서사 고전적인 백마탄 왕자님 느낌의 푸시를 해준것 같은데 효과를 못본 느낌? 그 과정에서 갈수록 남주 바라기만 하게된 여주캐도 매력이 훅 떨어진 느낌이고
남여주 실제 나이차이도 7살이면 그렇게 많은건 아닌데 드라마에선 많이 나 보이고 약간 일일드라마 실장님 스타일?
서브 닥빙이라는 사람도 있는데 내 생각엔 섭남이 섭이라고 보기 애매할 정도의 적은 분량이라.. 물론 섭남이 여주의 변화를 혼자 안건 큰 메리트긴 하지만 그게 아니어도 남주가 더 인기 있었을것 같지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