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진짜 비상 22 10.23 23:48216 0
투바투아무튼... 울바투에게 진짜 사랑만 줘야댐 14 0:22168 0
투바투 ㅅㅍㅈㅇ 가요 심의 결과 떴다 13 10.23 14:11355 0
투바투콘서트 끝나고 택시 잘 잡혀?srt 타야하는데ㅜㅜ 16 10.23 16:20156 0
투바투이대로라면 개인예능 9 10.23 19:54215 0
 
하 얼굴로 기살아 1 10.19 01:23 8 0
노래들으면서 맨날 느끼는데 inst 풀어줬으면 좋겠다.. 1 10.19 01:20 24 0
나이트 컨셉 또 새롭다⋯ 1 10.19 01:06 18 0
의상 형아즈 스타일로 통일됐으면 쫌 더 예뻤겠다 5 10.19 00:50 214 0
형아즈 나이트 착장으로 더킬라해줘 1 10.19 00:47 61 0
앨범커버 로고에 x가 많아서 10.19 00:43 35 0
난 사실 컨포 보는 게 이렇게 재밌는 일인 줄 3 10.19 00:43 61 0
저런 오토바이가 있는거야? 3 10.19 00:39 84 0
솔직히 애들 피지컬 비주얼 능력치 오지는 거 ㅇㅈ? 3 10.19 00:37 57 0
와 근데 나이트 컨포 잡지 디자인 앨범에 들어갈거라고 생각하니까 진짜 찰떡이야 1 10.19 00:35 17 0
이번에 다 현실느낌인데 고급지게 표현하는 게 ㄹㅇ 1 10.19 00:34 36 0
컨포 컨셉은 몰라도 헤메코는 이번이 ㄹㅈㄷ임 4 10.19 00:29 51 0
애들아... 6 10.19 00:23 225 0
빅히트 헤메/비디팀 꼭잡아라.. 4 10.19 00:22 110 1
근데 연준님 헬멧 얼빡샷이 없으시다...........왜죠 10.19 00:22 24 0
왤케 1 10.19 00:21 50 0
이번 게 메인 컨포인가??? 2 10.19 00:21 65 0
나이트 앨범 크기가 말도 안되게 큰 이유가 있었네 1 10.19 00:20 50 0
I AM 4U 10.19 00:18 32 0
내가 바라던 한올한올 예쁘게 정성스럽게 올린 깐머야... 10.19 00:18 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3:04 ~ 10/24 3: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