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스튜디오글라이드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성한빈/정보/소식 엠카 국민햄씨 1주년 축하햄🐹 19 09.09 09:15419 4
성한빈/정보/소식 멤트 15 09.09 21:11266 3
성한빈 근데 엠카에서 올려 준 사진 14 09.09 12:04314 2
성한빈/정보/소식 음악중심 GOOD SO BAD 최애직캠 12 09.09 17:01108 2
성한빈/정보/소식 엠카 1위 소감 & 앵콜full 13 09.09 21:50136 2
 
본인표출햄냥이들 고마워 11 09.05 21:43 141 3
1위라서 좋다기보다는 6 09.05 21:16 162 3
팬아트 5 09.05 21:16 69 1
오늘 잠 못 잘 것 같아 12 09.05 21:07 108 0
한빈이 다음주는 엠카못나오나? 5 09.05 20:53 239 0
엠카 사랑하는데~💗 8 09.05 20:53 72 2
수건 너무 감동이다 5 09.05 20:51 51 0
한빈사랑회 수건 저희도 탐나는데요 10 09.05 20:49 100 0
엠마 진짜 사랑해요… 3 09.05 20:48 43 0
엠카를 놓치지마 4 09.05 20:48 47 0
정보/소식 엠카 차차차 머니왕 2 09.05 20:47 46 0
미쳤나봐ㅋㅋㅋㅋㅋㅋ 6 09.05 20:41 102 1
덩이다 3 09.05 20:39 50 1
얘들아 썸네일 아티스트 왔음 17 09.05 20:31 151 7
정보/소식 엠카 8월의 엠카PICK 송&스테이지 4 09.05 20:26 49 0
Ost들었어? 6 09.05 20:25 83 0
내 마음속의 별 3 09.05 20:15 65 0
후기 햄씨석 후기!! 14 09.05 20:12 190 1
햄냥이들아아❤️ 22 09.05 20:04 146 5
엠카도 축하해준다 24 09.05 19:46 250 6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성한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