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데뷔곡 너무 좋아서 계속 찾아듣던 사람인데 쇼츠 이런거 보면 데뷔곡은 잘 언급 없어서 좀 아쉬움..혹시라도 인기 많다면 죄송함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국감에 나온 ㅎㅇㅂ 뒷담화 내용 가져왔는데 좀 심함 ㅎㅇㅈㅇ371 10.24 16:1733559 17
플레이브/OnAir 241024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378 10.24 19:454388 12
라이즈 너 누군데 124 10.24 16:598134 1
드영배 믹키ㅇㅊ 같은 '분위기' 남배우 없겠지 ...?114 10.24 22:134894 0
세븐틴봉들아 이거 해보자 72 10.24 22:031236 0
 
궁금한게 그럼 팬스초이스 남 10 여 10 상 다 주고6 10.17 17:57 210 0
아 리키랑 김지웅 잘생겻다10 10.17 17:56 357 2
성한빈 얘기보여서 디스패치 스와 행사영상보는데21 10.17 17:55 547 34
헐 알엠 원래 예명이 아니였구나8 10.17 17:55 297 0
남돌 여돌 연합하면 남돌 순위에는 큰 영향 없음3 10.17 17:54 362 0
다정후회공파들은 고개를 들어주세요 3 10.17 17:54 56 0
이 노래 좀 뭔지 알려줘ㅠㅠ4 10.17 17:54 28 0
해찬 맞고 넘어가는? 춤 미친듯..7 10.17 17:54 226 16
마플 근데 갤럭시 자꾸 구리다고 하는데 난 구린 줄 잘 모르겠는데ㅜ14 10.17 17:54 146 0
근데 ㅂㅌ이 다 솔로로 나온 게 크긴 하다15 10.17 17:54 819 3
성한빈 스와 목걸이 껴도 목 길어서 한참 남는 거13 10.17 17:53 468 23
지금 플 좋으니까 윳.댕 포타 하나 추천합니다 4 10.17 17:53 127 0
마플 왜 머글은 팬과 아이돌 사이의 갈등의 원인을 유사연애로만 볼까7 10.17 17:53 145 0
혹시 제베원 틈새라면 포카6 10.17 17:53 248 0
마플 내가 진짜진짜진짜 좋아하는 포타가 있는데.. 정병들 때문에 글이 내려갔어.... 10.17 17:53 54 0
마플 붓기가 안빠져서 그런가 눈찝은거 실패한거같은데 10.17 17:53 53 0
마플 카톡 읽고도 박지윤 욕하는 인간들은 자기가 최동석같은 사람이 아닌지 돌아보고 반성해야됨1 10.17 17:53 172 0
마플 벌써 아이폰 논란뜬지 6일임 10.17 17:52 81 0
스엠시그 사이트별 특전 주는거2 10.17 17:52 85 0
알페스는 이렇게 해야지 10.17 17:52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7:50 ~ 10/25 7: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