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바투는 관심만 갖고 있다가 이번에 집근처에서 하길래 시간떼울겸 보고 왔거든
잘생긴건 당연히 알고 있었는데 피부도 너무 좋고 노래도 좋더라!!
사실 가사는 반이상은 못알아듣긴 했는데 뭐 좋았으니 됐어!
아무튼 오늘 눈떴는데 바로 생각나길래 이건 운명이다 싶어서 일단 앨범 바로 질렀어 ㅎㅎㅎ
혹시라도 팬 아닌데 갈 사람 있으면 수빈이를 조심해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눈맞춰줘서 입덕 안할수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