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제 N제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4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앨범사양 62 16:141983 15
데이식스 와 데장 유죄인간 .. 진짜 나가서 이러지마🫠🥹 34 10.20 22:253122 8
데이식스하루들 무대 없는 곡 중에 뭐가 제일 보고 싶어?(투표) 37 10.20 20:09464 0
데이식스 어제오늘로 보는 원필이 덮vs깐 골라보자 29 10.20 22:09482 0
데이식스쿵빡 영케이 라방 33 10.20 16:242402 2
 
하루 선배님들 이주차 끼루 질문 있습니다 !!! 🍋 4 06.04 23:55 235 0
OnAir 나상현씨도 인프피였네ㅋㅋㅋㅋㅋㅋㅋㅋ 1 06.04 23:37 234 0
나슬엔 원필이 라이브할때 무너져내리기만해 에서 2 06.04 23:30 264 0
첫콘 취켓 잡은 하루 잇어?!….. 3 06.04 22:31 536 1
플로어도 취소표 풀리기도 하나..? 1 06.04 22:25 353 0
지금 취소표 나와? 5 06.04 22:14 623 0
김원필 김밥 떨궜을 때 9 06.04 22:12 365 0
OnAir 240604 데키라 불판 🍀 94 06.04 22:02 618 0
OnAir 블랙셔츠 좋다.. 06.04 22:02 49 0
OnAir 오늘 어깨 무슨일이야?.. 06.04 21:59 68 0
막콘은 진짜 포기해야겠지?ㅠㅠ 06.04 21:52 108 0
장터 19 필끼 급구••😭 06.04 21:37 161 0
들으면 기분 좋아지는 데식이들 노래 뭐잇을까 46 06.04 21:24 1219 2
영현이 데니멀즈랑 징짜 똑같애 5 06.04 20:56 380 0
실체 사이드가 더 무대랑 가깝잖아 22 06.04 20:46 1702 0
오류 풀리고 나서 포도알 본 사람 있니...? 5 06.04 20:43 323 0
선예매때 11만원으로 결제된 하루들 다시 돈 들어왔어?? 2 06.04 20:43 272 0
마라콘서트..격하게 하고싶다… 5 06.04 20:26 150 0
영현이 이거 언제적이야?? 3 06.04 20:16 306 0
신입 마데 워치 받고 좋아서 잠시잠깐 기절 5 06.04 19:43 2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