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단독] 대낮 음주운전에 시민 4명 부상...음주 운전자 검거

대낮에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시민 4명을 다치게 한 3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 씨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2시쯤,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있는 사거리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던 택시를 들이받았는데, 충격으로 택시가 밀리면서 횡단보도에 있던 시민 4명이 다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4명 모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는데, 다행히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이었으며 술을 마신 뒤 차를 몰다 속도를 제어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권준수([e-mail])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068925?sid=102

[익인2]

음주운전하면 무조건 살인죄 적용해야됨

[익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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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33

[익인4]

경찰들 음주단속에 동원하지말고 인력아끼고 음주운전 걸리면 번호판 색 바꾸고 벌금 오지게 물고 살인했음 유가족 생계비 다 책임져야하는걸로 바뀜 좋겠다

[익인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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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자동차 시동켤때
후~ 0.XX로 면허 취소 수준입니다. 시동을 걸 수 없습니다. 로 나왔음좋겠다

[익인9]

진심 음주운전 하는새끼들좀 어떻게해봐 뻥안치고 음주기사 맨날 보는거같음 처벌이고 나발이고 알콜 그렇게 좋아하는데 알콜에다가 담궈서 죽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