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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79 09.17 15:582204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19 | 2024 아스테룸 외계체전 👽🎯 #.. 996 09.17 20:01767 2
플레이브 푸티비 천만! 33 09.17 18:30267 0
플레이브달..글...줘세요 41 09.17 19:55348 0
플레이브/정보/소식 플레이브가 전하는 2024 한가위 인사💙💜💗❤️🖤 18 09.17 10:02353 1
 
급기야 1차원적인 생각을 하기 시작 7 08.08 18:07 102 0
얘드라 가사 스포 아님? 2 08.08 18:06 81 0
바보라고...? 1 08.08 18:06 30 0
공주야 여섯번여름의 기개를 한 번 더 보여다오 2 08.08 18:06 72 0
가사 스포인가??? 1 08.08 18:05 32 0
아 디게 얄밉게 말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8.08 18:05 57 0
제목이 아니란 거겠지? 5 08.08 18:05 109 0
공주야 너만 아니까 좋아?? 2 08.08 18:05 35 0
근데 마라고백 말고 다른 제목이 생각이 안나 2 08.08 18:04 45 0
아니 근데 코드진행이 우리애인데!!!!!!!!!!! 44 08.08 18:04 2166 8
오늘 스포기대해? 1 08.08 18:04 14 0
그냥 플리들이 다 마라고백이라고 부르니까 그런 제목 아니란 의미로 한 메세지같은.. 2 08.08 18:03 63 0
그치 아무래도 제목이 마라고백은 아니겠지 1 08.08 18:03 48 0
아직 헤드셋이 없다구요?! 12 08.08 18:02 87 0
바보라는데 왜 기분이 좋지 3 08.08 18:02 32 0
스포해달라고 했다가 바보소리들음 3 08.08 18:02 56 0
마라고백인건 알고있었지만 공쥬가 못박았네 08.08 18:02 39 0
스포공쥬야 ... 뭐가 아닌데 뭐가아닌데!!! 08.08 18:02 17 0
제목이 마라고백이 아니란 건가?? 4 08.08 18:02 84 0
제목은 바뀌었을 거라 생각하긴 했는데 08.08 18:02 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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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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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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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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