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진심 ptsd옴ㅋㅋㅋㅋ

그럴사한데 누구보다 무능력한 임원들 스카우트하는거 웃안웃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국감에 나온 ㅎㅇㅂ 뒷담화 내용 가져왔는데 좀 심함 ㅎㅇㅈㅇ274 16:1714925 6
플레이브/OnAir 241024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4395 19:452482 9
라이즈 너 누군데 113 16:594360 1
데이식스 만약 클콘 고척 4층 잡으면.. 갈거야? 100 11:176092 0
드영배로운정도면 탑배우야?101 10:406691 1
 
와 방탄 진 얼굴11 10.18 07:57 577 10
더보이즈 하라메!!!!!!!!!8 10.18 07:57 153 0
정보/소식 아일릿 'Cherish (My Love)' 포인트 안무 공개1 10.18 07:57 391 0
아이돌 콘서트 공짜로 갈 수 있으면 갈 거?28 10.18 07:57 444 0
기차인데 내 옆자리 복도 혼자석? 자리에 유명 남배우 계심27 10.18 07:53 2134 2
마플 누구는 버블 틈만나면 오고 누구는 안오고..34 10.18 07:50 593 0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좋아하는 익있음?18 10.18 07:49 254 0
X 업그레이드했는데 이거 시간 걸려? 10.18 07:48 55 0
마플 우리판 모두가 팔이피플임 10.18 07:47 95 0
마플 슈주 김기범님5 10.18 07:44 299 0
마플 사건사고물의 안일으켰으면4 10.18 07:43 127 0
정보/소식 최동석, 박지윤 '성소수자 남사친'과 불륜 의심…여론도 돌아섰다 [종합]13 10.18 07:41 2501 0
약국 피로회복제 효과 있니...24 10.18 07:40 982 0
마플 투피엠 멤버셨던 박재범님1 10.18 07:39 176 0
정보/소식 19일 개최 '제30회 드림콘서트' 기대 포인트 셋 10.18 07:38 360 0
박봄 춤 잘췄어?9 10.18 07:37 543 0
마플 사녹 못 들어간적 있는 사람 2 10.18 07:35 64 0
1일 nn 므엉이의 하루 중5 10.18 07:35 97 0
정보/소식 캐치더영, 내달 데뷔 1주년 기념 콘서트 'DREAM IT' 개최 10.18 07:34 39 0
씨엔블루 2세대지?12 10.18 07:33 2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21:56 ~ 10/24 2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