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레이블 체제의 한계와 문제점을 알게되어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첨부터 말했잖아
모기업이 사업 방식 변경하겠다는 건데 이건 그룹차원에서 리스크 관리 관점이라 뭐라할 수도 없음
각 레이블 대표들 반발을 어떻게 잠재울지가 관건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