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정보/소식 <ROMANCE : UNTOLD -daydream-> Conce.. 20 0:04627 4
엔하이픈 고양이랑 주근깨... 17 0:21286 0
엔하이픈 아 히승이랑 태릉즈 팬아트 너무 귀여워 15 10.20 18:51383 0
엔하이픈 서누야 댓이 너무 뚱쭝해요 10 10.20 10:22253 0
엔하이픈저 빈자리는 대체 누구여? 9 0:03268 0
 
재윤이는 진짜 강아지였어 1 04.25 12:26 61 0
자컨 다시보는데 마시멜로 봐도봐도 웃김 ㅋㅋㅋ 2 04.25 12:20 71 0
희승이가 너무 좋아... 3 04.25 12:18 81 0
재윤아... 아 진짜 너무 잘생김 1 04.25 12:10 66 0
성훈이 안경 너무 잘 어울림 진심 6 04.25 12:09 139 0
미국콘 vip굿즈 이쁘다ㅜㅜ 2 04.25 09:50 135 0
정보/소식 선우 멤트 3 04.25 05:48 105 1
아니 우리 애들 진짜 춤 개잘춘다 4 04.25 02:32 294 2
근데 이거 성훈이가 먹는거 우설이야??? 1 04.25 01:34 201 0
마플 빌랩 얘네 웃긴다.. 12 04.25 00:34 697 0
댕이즈 여기 너무 귀여워 4 04.24 22:58 148 0
정보/소식 댕이즈 🐶's Log in Tokyo 13 04.24 22:26 197 0
희승이가 위켄드(the weeknd)님 커버 해줬음 좋겠다 8 04.24 21:46 231 0
정보/소식 재윤이 우기님이랑 챌린지 뜸 3 04.24 21:32 177 0
아 종성이 너무 기특해 6 04.24 20:35 173 0
정보/소식 헐? 종성이 콜라보 음원에 보컬이랑 작사 참여?? 17 04.24 20:04 409 0
정보/소식 페이트플러스 미투어 한국현지시간/댕이즈 일본방송출연 3 04.24 18:45 192 0
성훈이 옆에 누구야..?! 2 04.24 13:13 291 0
위버스콘질문?! 9 04.24 12:22 383 0
정보/소식 정원이 위버스 6 04.24 10:06 17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20:18 ~ 10/21 2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