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제 N제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5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심들아 콘서트 옆 사람이 직접만든 쿠키주면.. 28 12:361506 0
엔시티고척 플로어 시야 어때? 16 10.20 20:50694 0
엔시티 심들이라면 어디 갈 거같아?? 19 12:29700 0
엔시티/정보/소식 시즈니 다들 컴온〰️🐯🐬 | Dreamy Night Room 16 10.20 22:01513 1
엔시티도영콘 첫콘 가는데 문제는 내가 일정이 갑자기 생겨서 분당에서 5시 쯤 출발해야.. 33 16:29828 0
 
오늘 드림애기들 미쳤는데? 03.29 18:18 34 0
OnAir 런쥔이 너무귀야움 2 03.29 18:14 56 0
OnAir 무대 한다잇 03.29 18:11 29 0
런쥔이 고양이 모자 넘 귀여움ㅠㅠㅠ 1 03.29 18:10 96 0
재민아 대학교도 와주면 안되겠니 1 03.29 18:07 42 0
광화문 스미니 아직 많다 다들 광화문으로 와 03.29 18:06 49 0
최애티챠 예고봤는데 재밌을거같앸ㅋㅋㅋㅋㅋ 2 03.29 18:04 67 0
정보/소식 최애티쳐 예고 5 03.29 18:03 145 0
헐 오늘 머리 좀 이뻐서 기분좋아짐 03.29 17:59 46 0
헉 오늘 머리 예뿌다 03.29 17:56 36 0
OnAir 인터뷰 삐삐 1 03.29 17:55 52 0
장터 스무디팝업 엠디 댈구가능한 심 있을 까 !! 6 03.29 17:50 119 0
뮤뱅 7시 전에 나오나? 2 03.29 17:39 123 0
광야 스미니 들어왔어?? 2 03.29 17:38 84 0
근데 지성이 저렇게 나오는거 보니깐 2 03.29 17:35 141 0
광화문 핫트 2 03.29 17:35 92 0
아 지성이 사내뷰공업ㅋㅋㅋㅋㅋㅋㅋㅋ 1 03.29 17:33 66 0
이건 어디에서 보낸거야? 슴스인가? 2 03.29 17:24 159 0
뮤뱅 기다리면서 뮤비 보자!!!! 1 03.29 17:21 19 0
정보/소식 텐 인스타🖤 2 03.29 17:17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20:20 ~ 10/21 2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