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2l

얼굴은 진짜 너무나도 말모인데

얼굴과 별개로 성격이랑 말투도 그렇고 그냥 매력적이고 끌림

머리스타일도 그렇게 다양하게 하는데 그냥 계속 기대됨 스엠아 축하해 굶어라



 
익인1
ㅇㅇ 눈이 지동으로가
2개월 전
익인2
진짜 원빈이 첫인상이랑은 다른 매력들 하나하나 알아가면서 늘 새롭고 재밌음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쫄보바부력 넘치고 솔직하고 투명하고 귀엽고..
2개월 전
익인3
원빈이 알면 알수록 아이돌력 최대치인듯 ㅋㅋㅋ
2개월 전
익인4
나한정 천년돌 만년돌
2개월 전
익인5
얼굴이 입덕문이고 성격이 출구닫음
2개월 전
익인6
오 맞는거 같아 난 솔직히 얼굴 성격등 내 취향이랑은 아예 반댄데 계속 시선가고 끌려ㅋㅋ
2개월 전
익인7
진심....나...돈쓴아이돌 박원빈이 처음이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일릿 하필 사랑니 컨셉인것도 쎄해 ㅋㅋ528 12:0026669 14
드영배/마플박신혜는 결혼하고 아예 티를 안내내180 11:2325717 3
플레이브/OnAir 241021 PL:RADIO with DJ Bamby & DJ Hamin�.. 1928 19:521179 8
세븐틴 다들 빨리 모여서 지훈이 안아🩷🩵 74 9:323539 1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앨범사양 63 16:142817 15
 
카리나 왜이렇게 예뻐? 18:22 14 0
에스파 무대를 너무 보고싶네 ㅋㅋ 18:22 6 0
아일릿 노래 가을이랑 잘 어울려ㅋㅋㅋ 18:22 10 0
핑크후디 처음엔 내취향 아니다 했는데 18:22 13 0
아일릿 에스파 노래 둘 다 미쳤네2 18:22 34 0
하 에스파가 또 쇠맛 기깔나게 말아옴 18:22 9 0
아 파상풍 올듯 18:22 19 0
에스파 노래 옷가게에서 틀어주면1 18:22 34 0
에스파 뮤비 진짜 잘찍었다 18:22 9 0
에스파 뮤비 닝닝 개아름다움1 18:22 24 0
내 기준 역시 에스파는 드라마다1 18:22 59 0
마플 어우 정병 개낀다 18:22 21 0
헐 광주 챔필에서 로제 아파트 나온닼ㅋㅋㅋ1 18:22 87 0
모카 진짜 뭔가 얼짱시대 얼짱들 추구미처럼 생김ㅋㅋㅋ 18:22 13 0
에스파 뮤비 미쳤는데 18:22 10 0
에스파 flowers가 ㄹㅇ 미친곡임 18:22 17 0
에스파도 좋고 아일릿도 좋고 18:21 16 0
와 난 처음으로 에스파 노래 듣자마자 좋다고 느껴짐 18:21 33 0
닝닝 이번에 미쳣다 18:21 12 0
에스파 뮤비 메이크업 미쳤다 18:21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