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OnAir 현재 방송 중!

흰머리로 깨우는 건 처음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슬기로운 전공의생활 전체 폐기 가능성304 09.23 17:5136159 4
드영배진짜로 가정실습때 케이크 만들고 그래…?256 09.23 21:0915635 0
드영배 와 비밀사이 드라마하네 비엘웹툰88 09.23 16:479943 0
드영배심심헌디 얼굴 취향인 여배, 남배 두명씩 말해보자❕67 09.23 16:14951 0
드영배 이거 아이유콘인데 진짜 선업튀 같다 ㅋㅋㅋㅋ71 10:556965 17
 
OnAir 만호 앞에 앉은 참사랑님이 재수본 찐부인이래 ㅋㅋㅋㅋ3 08.01 21:43 133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썸타라 08.01 21:42 24 0
OnAir 극혐 좋은거라고 그랬댘ㅋㅋㅋ 08.01 21:42 31 0
OnAir 오.. 세상에.. 08.01 21:41 22 0
OnAir 저 여자분들중에 재수본 찐와이프가 누구야?3 08.01 21:41 118 0
OnAir 그냥 재수만호 둘이 유머코드가 딱인데 둘이 결혼해1 08.01 21:41 42 0
OnAir 일영이가 둘이 보낸거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 08.01 21:40 47 0
OnAir 주일영 저러는거보면 본인 프로포즈 어케했나 너무 궁금해짐 08.01 21:39 39 0
OnAir 동희도 대학 보내려나보다1 08.01 21:39 78 0
OnAir 서지환 나이 37살에 프로포즈 빡공중 08.01 21:38 27 0
OnAir 저집은 둘째 보기 글렀다 ㅋㅋㅋ 아빠 땜시롱 08.01 21:38 30 0
OnAir 일영이는 이런 가정 제일 원하긴 했음ㅠㅜㅜ1 08.01 21:38 79 0
OnAir 아부지 눈치요ㅠㅠㅠㅠㅠ 08.01 21:37 24 0
OnAir 일영미호 니들도 독립해야겠다.... 08.01 21:36 33 0
OnAir 내 저럴줄 알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01 21:36 23 0
OnAir 서지환 지 혼자 벅차서 갑자기 결혼하자고 하려고 했냐곸ㅋㅋ 08.01 21:34 27 0
OnAir 아 일영앜ㅋㅋㅋㅋㅋㅋㅋ 08.01 21:34 25 0
OnAir 또 나왔다 남의 연애 박사 주일영 08.01 21:33 25 0
OnAir 일영이 유부남은 유부남이다 08.01 21:33 51 0
OnAir 일영잌ㅋㅋㅋ 괜히 혼낰ㅋㅋㅋㅋ 08.01 21:33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7:26 ~ 9/24 17: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