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068 7
플레이브인생 뭐있냐 41 09.19 21:59599 0
플레이브이따 2시에 26 09.19 13:44990 0
플레이브 헐 미ㅁ미누님 플부 언급 24 09.19 22:49914 6
플레이브헐 오늘 박소이양 잠실에서 시구했는데 푸티비 나왔대! 20 09.19 18:38613 1
 
아니 나 계속 잠실실내체조경기장... 어딨지... 이러고 검색했는데 5 08.02 01:28 131 0
공주가 드디어 밥을 먹었어 2 08.02 01:26 61 0
덕질초반에 풀리들이 애들 부를때 쓰는 말 중 귀여웠던거 2 08.02 01:22 108 0
하늘 계속 언급하는 이유가 있는거같음 공연장에 있는 한자 찾아봄 15 08.02 01:21 244 0
예쭈닝 기침하는 것 좀 봐 ㅠ 3 08.02 01:21 123 0
근데 ㄹㅇ 게임에 뭐 숨겨둔거 100퍼 있을거 같은데 08.02 01:19 53 0
전 철이 없습니다 9 08.02 01:13 168 0
친친 뭐지 11 08.02 01:08 301 0
이제는 멤버별 스테이지 못들어가는거야? 1 08.02 01:08 105 0
밤비 트루먼쇼 이해된닼ㅋㅋㅋㅋ 08.02 01:08 69 0
ㅂㄹㅅㅌ 개변태라서 이중에 무조건 스포 있을듯 20 08.02 01:07 353 0
친친 베리즈 플리준달 미방분 사연모음💙💗 5 08.02 01:06 55 0
친친 증말 너무 따뜻하다 2 08.02 01:01 55 0
밤비 아미보 5 08.02 01:00 173 1
재정비하고 중복접속금지 공지하고 다시 하져 6 08.02 00:59 152 0
엥 얘드라 이거 스포는 아니겟지? 45 08.02 00:57 958 0
하.. 나처럼 게임 참여 안 하고 라방 본 플리들도 많을텐데 2 08.02 00:55 198 0
(구)예라인이 왜 이렇게 다정해... 4 08.02 00:54 103 0
아 제발제발 노래 안나와서 당황한 가나디 봐줘 16 08.02 00:53 236 0
뵥뵥이 팔짱 자주 끼는거 귀여워... 2 08.02 00:45 1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