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넘 좋아



 
익인1
헐 나도 이 노래 개조아해
1개월 전
글쓴이
이거랑 하이야야랑 넘 좋아했음..
1개월 전
익인2
내 사랑이에요 날 움직여줘요~~
1개월 전
익인3
난 이거랑 그리고... 개좋아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르세라핌 홍은채, '뮤뱅' MC 하차… 후임 아일릿 민주430 09.12 09:5634997 0
플레이브/OnAir 240912 예준 생일 라이브 달글🐬🐰🫐🥟🥳🎉🎂💙 5922 09.12 19:504233 9
드영배다들 정년이 볼거임?213 09.12 13:1615240 1
제로베이스원(8) 💙서울콘 첫중막 구역조사 나왔습니다💙 71 09.12 22:381334 0
데이식스 쿵빡 엠카1위후보 51 09.12 18:183348 13
 
스엠아 태연 콘서트 줘 08.26 00:42 44 0
트위터에 서치하면 최신순으로 나오는 글들 모든 글이 나오는건 아니야? 08.26 00:42 29 0
미야오 수인 진짜 예쁘다2 08.26 00:42 534 0
셉페스가 약간 과도기에 다 걸쳐 있었던듯 7 08.26 00:41 368 0
운학이 진짜 신기하네..3 08.26 00:41 149 0
마플 지금와서 무슨플인지 모르겠는데 민윤기 탈퇴좀 시켜줘라 어그로야6 08.26 00:41 81 0
사진을 보는 내내 눈에 힘을 주고 있어야 했다 08.26 00:41 67 0
재도러들아 전몰성 아직 초반 내용이야? 4 08.26 00:41 141 0
정보/소식 [단독] 현역 군인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으로 체포...시민들에게 덜미2 08.26 00:41 100 0
새벽 감성에 말하는데 내 본진 서로가 서로의 팬이라 너무 좋아 08.26 00:41 34 0
마플 ㅂㅎ ㅌㅇ 어그로 처리됨ㅋㅋ 신고 많이해줘1 08.26 00:40 104 0
근데 리네이밍이 그렇게 티가 나? 2 08.26 00:40 199 0
아 ㅇㅣ거 좀 좋다........ㅋ10 08.26 00:40 665 4
마플 주르륵 한명 일단 처리해주셨다... 08.26 00:40 31 0
태연 cover up1 08.26 00:40 50 0
오늘 도영이 방콕 콘서트 온 태국 연예인 성덕됐어ㅋㅋ8 08.26 00:40 436 8
마플 난생처음 보네ㅋㅋ 08.26 00:40 40 0
마플 이제 확실히 알겠음 여솔정병이 아니라 ㅌㅇ정병이네4 08.26 00:39 82 0
너네 씨피 홈 이름? 뭐였어?ㅋㅋㅋㅋ 5 08.26 00:38 144 0
근데 투바투 있잖아요 왜 태현이가 갑자기 이쁜이가 된거에요?4 08.26 00:38 2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