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이라 그런가 삶의 매 순간에 아이유가 있었던 것 같은 느낌? 최애는 계속 바뀌지만 아이유는 항상 거기 있었어 마치 메뉴가 바뀌어도 항상 밥상에 놓인 밥처럼
아이유의 자리는 항상 있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