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톤 유사 가능인 팬들은 어제 수영 자컨 대체 어케 봄?;

아니 내가 진짜 앤톤 유사 불가능인 사람인데

어제 수영 자컨 보고 레알 가능을 느낌...

얼굴 몸매 이런 게 문제가 아니고

행동이나 말투 이런 모든 것들이

레알 가능을 넘어서 이건 걍..하...

내가 이정돈데 평소 유사 가능인 팬들은

대체 이거 어케 봤음??????

나라면 레알 상사병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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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했지 뭐 지금 또 쓰러질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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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고싶허서 힘이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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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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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하루종일 이 자컨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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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힘들어서 어제 자컨 아직 제대로 못봄 시집드가야댐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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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ㄷ 견주랑 육아로 파는데도 설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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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ㄷ 불가능인데 어제는 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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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죽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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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잡고 봄

[익인10]

머리에 온통 앤톤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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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허벅지 찌르고 버팀 힘들어 힘들다규 비주얼 피지컬 본업에 귀염짐 솜사탕 목소리 다정맥스 한계에 다달음..

[익인12]

☝️오 나의 사랑스럽고 깜찍하고 귀여운 말랑 솜사탕 아기천사에게 흑심을 품은 사람들이군
뒷좌석에 타실께요 🚓🚓

[익인13]

난 육아단인데 앤톤 볼때마다 다정하고 배려많은 성격에 더 설레.. 물론 외모로 입덕했지만

[익인14]

내 천년의 이상형이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