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아니 본인이 안 갈거면 티켓팅을 하지 말라고.. 제시 이러고 앉아있네 진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인사 무시 매니저 밝혀짐289 09.12 19:189873 17
플레이브/OnAir 240912 예준 생일 라이브 달글🐬🐰🫐🥟🥳🎉🎂💙 5922 09.12 19:504249 9
드영배다들 정년이 볼거임?216 09.12 13:1615585 1
제로베이스원(8) 💙서울콘 첫중막 구역조사 나왔습니다💙 73 09.12 22:381379 0
데이식스 쿵빡 엠카1위후보 51 09.12 18:183399 13
 
이 아이돌 누구같음??13 08.26 16:41 555 0
제베원 기자쇼케이스하는데 마이크에 각자 이름 써있는거2 08.26 16:41 432 1
김도연 런던에서 연기공부하나??2 08.26 16:41 565 0
버니즈들아 나 포닝 궁금한거 있어8 08.26 16:40 56 0
미야오 이틀에 한 번씩 공개하는 거?1 08.26 16:40 81 0
팬싸응모하면 컷이 얼마든 엄청 많이 사잖아 보관 어떻게해 16 08.26 16:39 248 0
나 지금 톤넨내림 받은 것 같은데 31 08.26 16:39 295 7
금콘은 보통 몇시에 나눔하는게 좋아??7 08.26 16:38 71 0
한유진-장하오-성한빈 '비주얼 파티'6 08.26 16:38 510 8
제베원 팬분들 한유진군 사진은 안 올라 왔나요?6 08.26 16:37 196 0
아이유 티켓 아직 발송 안 된 사람 있어?6 08.26 16:37 183 0
오아시스가 유명해?18 08.26 16:37 305 0
마플 도영 멜론 진입이 34위였대5 08.26 16:36 984 0
마플 아 자컨에서 내돌이 말할 때마다 타멤들이 반응 잘 안 해 준다고 악개들이 난리치는데1 08.26 16:36 127 0
오마이걸 음원 오늘 6시 공개야?1 08.26 16:35 77 0
개인적으로 원빈이 보고 싶은 염색2 08.26 16:35 202 0
진짜 뭐가 오긴 오나보다2 08.26 16:35 356 0
그룹별로 호감/내 스타일인 남돌 적어볼게 소나무인지 봐줘10 08.26 16:35 642 1
성한빈 이번 컴백 ㄹㅇ 제대로 아이돌 스타일링하나봐27 08.26 16:34 784 26
ㅂㅂ매일오는팀이 많아?16 08.26 16:34 2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