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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용 너무 보고싶었어ㅠㅠㅠㅠㅠ 09.01 19:11 31 0
성찬이 퍼컬 웜톤인지 알았는데 쿨톤인가?11 09.01 19:11 301 0
오늘 르세라핌 방청간 팬들 머리삔 한거야? ㅋㅋㅋㅋㅋㅋㅋ2 09.01 19:11 249 0
7년만에 내가수가 무대위에 섰대요2 09.01 19:10 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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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서프라이즈 뭐냐고ㅠㅠㅠㅠ 09.01 19:09 8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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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2024년 지디태양 굿보이 보고가세여2 09.01 19:09 217 2
연준이 ost 확실히 기존 투바투 노래랑 결이 달라서9 09.01 19:08 2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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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언이 부르는 소나기 들어보실분..2 09.01 19:08 103 1
나 지디 태양 굿보이 안무영상 진짜 조아했는데 09.01 19:08 37 0
아니 알페스 포타 보는 중인데 내가 유사 먹을거같음 어이없어 09.01 19:07 9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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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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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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