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ㅈㄱㄴ



 
익인1
왜?
2개월 전
글쓴이
물어볼 게 잇어서!!
2개월 전
익인1
웅 내가 답변해 줄 수 잇는거면 해줄께
2개월 전
글쓴이
씨글라로?? 이게 무슨 뜻이야??
2개월 전
익인1
아마 si, claro(씨 끌라로) 이거 같은데 응, 당연하지 이 뜻임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헉 고마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제 엄청 추워졌어 그래서 너네 겨울에 또 보는 드라마 뭐야❓249 10.23 18:258297 2
연예보아 온리원 파트너 누굴까153 10.23 19:144379 0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85 10.23 14:014082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I'll Be There' 뮤비 티저 66 0:00653 39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65 10.23 16:472285 1
 
벨도 해외멤이야?8 10.20 03:38 585 0
그냥먼가 이렇게 로제가 재미로 낸 곡이 흥해서 좋음1 10.20 03:37 161 0
재민이 브이로그는 걍 재민이 얼굴 차력쇼임 10.20 03:36 58 0
도플갱어야?만나면 죽겠는데?싶은 남돌 있었는데5 10.20 03:36 197 0
마플 ㅌㅂㅌ 팬 기분 알려준다7 10.20 03:36 549 0
로제 아파트 노래 중독성 어쩌냐 큰일났다...1 10.20 03:35 75 0
파우도 노래 진짜 좋은데3 10.20 03:35 105 0
아파트 아파트 이 부분이 젤 좋던데4 10.20 03:34 142 0
마플 하이브에서 뉴진스 버블검 표절 어쩌구 하더니만 버블검 탑라이너 작곡가22 10.20 03:34 737 2
내 주변만 투디로 많이 갈아탔나16 10.20 03:33 155 0
키오프 신곡은 다들 들어봤어?13 10.20 03:33 238 0
정보/소식 '범죄자' 박유천 팀탈퇴가 서운? 김재중母 발언에 '갑론을박' [어저께TV]6 10.20 03:33 319 0
마플 오히려 내 본진 아니어서 더 쉽게 말꺼낼 수 있는듯3 10.20 03:33 132 0
내 최애가 많은 사람들한테 사랑받았으면 좋겠다3 10.20 03:33 59 0
얘들아 모르겠고 점메추좀5 10.20 03:32 42 0
캐츠아인가 그 언니들이 춘 껌 챌린지 어디서봐?2 10.20 03:32 111 0
애들아 그 ㅈㅇㄹ 성ㅍㅎ cctv 본사람?2 10.20 03:32 174 0
그래서 520이 왜 사랑해라구?8 10.20 03:31 202 0
이 영상 25:00분에 나오는 노래 제목뭐지?? 기억이안나 도와줘 5 10.20 03:30 48 0
마플 근데 개인적으로 비아이 진짜 난 놈 같은게6 10.20 03:30 19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