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다들 슴콘 갈꺼야? 88 11.08 14:316454 0
엔시티믐뭔봉 어떤 버전이 더 좋아? 53 11.08 14:50990 0
엔시티슴콘 솔플은 어때? 31 11.08 15:441007 0
엔시티슴콘 간다 vs 만다 머리깨지것다 29 11.08 16:00853 0
엔시티슴콘 플로우 매번 똑같음 ㅋㅋ 22 11.08 14:401114 0
 
마크 은발이네... 10.11 14:20 63 0
이거 날짜 언제야?? 10.11 14:15 65 0
재현이 여권 잃어버렸나봐ㅋㅋㅋㅋㅠ 1 10.11 14:13 357 0
재현이가 클리오 모델이 아니었던 때가 기억이 안난다 이제 1 10.11 14:11 70 0
반려동물 키우는 심들아 팝업 포토카드 추천해 👍🏻 4 10.11 13:36 131 0
이데일리 투표이벤트 2 10.11 13:30 47 0
심들아 용병 많으면 튕겨? 앙콘 용병 몇명붙어서해? 20 10.11 13:28 273 0
장터 이데일리 2층 양도 생각 있는 심 있다면 나에게로....🥹 9 10.11 12:56 125 0
[존] 헐 위시 들어오나???? 23 10.11 11:36 2059 0
혹시 이움짤 찾아줄 수 있을까? 3 10.11 11:35 82 0
나 진짜 도영이 콘서트 못가는건가... 4 10.11 11:01 282 0
드림 이런 일화 너무 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 4 10.11 10:59 306 0
혹시 이데일리 2층 필요한심! 7 10.11 10:37 134 0
앙콘 트더피 부활 기원 10.11 10:27 18 0
아 데이즈드 유툽에 정우 영상 올라올 예정인데 제목 뭐에요...? 3 10.11 08:38 188 0
뎡콘 오늘은 안풀리려나,,, 3 10.11 08:34 151 0
도영이 사진 이거 공식으론 풀린 거 없는고지? 3 10.11 08:12 210 0
투표하자ㅏㅏㅏㅏㅏ 2 10.11 06:46 97 2
절교 대상 추천심 나와봐요 칭찬 3 10.11 02:17 306 0
난 6너죽 진짜 재밌게봤다 ㅋㅋㅋㅋㅋㅋ ㅅㅍㅈㅇ 4 10.11 01:02 3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14:56 ~ 11/9 14: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