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이번달 유료소통 뜸하고 와도 그냥 형식적인 안부 이런거나 쬐끔 보내고 가네 이런게 탈덕각인가



 
익인1
아쉽네... 나도 뭔가 그렇게 한번 좀 식으면 전만큼 불타오르기가 쉽지 않더라구 ㅜㅜ
2개월 전
글쓴이
맞아 병크멤도 아니고 얘가 싫다! 이건 절대 아닌데 예전만큼 불타오르진 않는 느낌ㅠ
2개월 전
익인1
그러다가 또 다른 아이돌 눈에 띄면 또 불타기도 하고 그러는거지 뭐 ㅋㅋㅋ 모쪼록 최애분께서 잘해주셨으면..
2개월 전
글쓴이
ㅋㅋ큐ㅠㅠㅠ ㅇㄱㄹㅇ.. 최애야 잘하자 아이돌 많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창섭, 단독 콘서트 전 응원봉 공개→데이식스 응원봉과 유사…소속사 피드백 언제?664 10.23 10:4325802 6
드영배이제 엄청 추워졌어 그래서 너네 겨울에 또 보는 드라마 뭐야❓245 10.23 18:257812 1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83 10.23 14:014000 0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64 10.23 16:472237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숏츠 60 10.23 21:032042 32
 
태민 텐 카이 진짜 춤 잘 추는 것 같음1 10.20 14:05 121 0
우리 천러 얼굴이 넘 잘생쁨7 10.20 14:05 150 0
APT 작곡 맨처음에 로제있는거 간지다2 10.20 14:04 106 1
세븐틴 레인이랑 빠른걸음 같은 노래 어ㅐ케 좋지1 10.20 14:04 77 0
천러 3트만에 넣음4 10.20 14:04 428 0
천러야 잘했어💚2 10.20 14:04 36 0
고양이가 시투라니 심지어 넣었다니1 10.20 14:03 45 0
근데 진지하게 윳댕으로 어그로 끌리면 끌릴수록 저 씨피에대한 궁금증만 커져감.. 18 10.20 14:03 461 0
로제가 제니 멜론 하트수 넘겼네3 10.20 14:03 270 0
아이돌이 푸는 썰중에 ㄹㅈㄷ로 웃긴거 뭐 없어??13 10.20 14:03 480 0
정보/소식 로이킴 "대학축제서 앙코르 안 나온 적 無...최대 대여섯 곡까지 불러봤다" (라디오쇼.. 10.20 14:03 40 0
천러야 잘했어요!!!!!! 종천러 쓰담쓰담🐬💚2 10.20 14:02 146 1
천러야 잘했어!!!!!!!!! 10.20 14:02 26 0
천러 시투 드프들 상황이 너무 웃기고 슬픔13 10.20 14:02 729 0
천러야 잘했어요 10.20 14:02 38 0
아파트 단점 10.20 14:01 32 0
천러님 했어???? 성공하셨어????4 10.20 14:01 665 0
정보/소식 리진, '정숙한 세일즈' OST 두 번째 주자 출격…쓸쓸+고독 감성 '몰입감 ⬆️' 10.20 14:01 43 0
아 진심 내 아들인줄1 10.20 14:01 96 0
아파트 뮤비 벌써 오천만뷰야..1 10.20 14:01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3:10 ~ 10/24 3: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