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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 프리스틴 출신 가수 겸 배우 주결경이 근황을 전했다.
주결경은 8월 2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일상 속의 주결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오프숄더 크롭톱에 버뮤다 팬츠를 편안하게 입은 주결경은 명품 C사의 벨트백을 허리에 휘감고 잘록한 개미허리를 강조하고 있다. 툭하면 부러질 듯한 가냘픈 몸매가 눈길을 끈다. 초근접샷에서도 굴욕 없는 미모도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주결경은 지난 2016년 방송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통해 한국 걸그룹으로 데뷔 후, 현재는 중국에서 개인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