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걍 이 아이의 에티튜드를 본받고싶음
나보다 어린데도 힘든 스케쥴 다 완벽히 소화하면서
힘들다는 소리 일절안함 티도안냄
처음엔 너무 ai같아서 이질감도 느껴졌는데
한편 이렇게 늘 프로다운 모습 보이기위해서
스테이지 뒤에서 얼마나 노력했을까 생각하면
그냥 사람 자체가 존경스러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