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오징어게임은 재미가 분명 있지만 솔직히...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코로나 시기라는 특수성도 무시못하는거 같음

딱 오겜나왓을떄가 코로나 진짜 심할때라 어디 나갈질 못했는데

집에만 있으면서 오겜 보면서 몰입 겁나 잘되고 할꺼 없으니 봣던거 또보고

그런것도 인기요인중 하나인듯

[익인1]

저때가 딱 부흥기이기도 해서 ㅇㅇ이번에 즌2 어케될지 궁금하긴함

[글쓴이]

나도 시즌2 어떻게 될지 진짜 너무 궁금함

[익인2]

코로나가 없었어도 엄청 잘 되긴 했으리라 생각함 어쨌든 OTT가 올라오고 있었을 때라. 수많은 작품들 올라왔는데 그 중 승자가 오징어게임이었다는 건 작품 자체가 재미있었다는 것도 부정 못하고. 다만 세계 신기록까진 아니었을 수도 있다는 건 동의함.
나도 시즌2는 시즌1의 절반의 성과만 되어도 대성공이라고 생각해. 다행히 관심도는 여전히 엄청나더라고.

[익인4]

ㅁㅈ 2018년 정도부터 이미 전세계적으로 ott 부흥기였음 코로나가 성장에 부스터 달아준 건 맞긴 한데
코로나 때 잘된 작품들 많은데 그중 오겜이 유독 성공한 건 언제 나왔어도 성공하긴 했을거라는 방증이라 생각함

[익인3]

맞아 그때 백신 맞고 와서 봤었는데ㅋㅋㅋㅋㅋ

[익인5]

나도
재미없다 잘 안되었을거다 가 아니라 그 정도로 잘되었던건 역사적으로(?) 그럴만한 시기가 거의 전무후무했던 덕도 있었던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