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일: 99+ 로 냅둠
마크: 주기적으로 연락하는 사람은 딱히 없지만 다 읽어야 하는 결벽있어서 0 유지
도영: 주기적으로 연락하는 사람이 딱히 없어서 하나 오면 두근두근함
정우: 평상시는 형들한테 반말하다가 카톡만 하면 용용체로 존댓말함 ex. 형들 잘 들어갔어용? 파이팅해용~
재현: 단톡방에서는 필요한 말만 단답으로, 갠톡할 땐 애교섞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