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ㅈㄱㄴ



 
익인1
걍 얘기 나와서 플까지는 아닌 듯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국감에 나온 ㅎㅇㅂ 뒷담화 내용 가져왔는데 좀 심함 ㅎㅇㅈㅇ388 10.24 16:1737168 21
플레이브/OnAir 241024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378 10.24 19:454574 13
라이즈 너 누군데 126 10.24 16:599339 1
드영배 믹키ㅇㅊ 같은 '분위기' 남배우 없겠지 ...?143 10.24 22:137974 1
세븐틴봉들아 이거 해보자 82 10.24 22:031481 0
 
와 전민욱 수원출신이네 10.19 02:57 70 0
외국인이랑 한국인 서로 아파트 리액션 궁금해하네 10.19 02:57 79 0
마플 그냥 나는 아무 마플도 안타는게 좋음 6 10.19 02:57 139 0
요네즈켄시 인기 왜이리 많아..1 10.19 02:56 91 0
프젝 이 참가자 누구야??2 10.19 02:56 242 0
로제 머리는 대체 뭐지 10.19 02:56 80 0
?? 이창섭 전과자 영상 보는데 이거 뭐지5 10.19 02:56 711 2
프로젝트7 mc 이수혁인거 근본있네 ㅋㅋㅋㅋ 10.19 02:55 119 0
제발 프로젝트7 잘되서 정병들 글을 밀어줘3 10.19 02:54 178 0
아파트 텍대 어그로 퇴치 만능이네ㅋㅋㅋㅋ4 10.19 02:53 129 2
아니 전민욱 언급많길래 누군데?했는데 10.19 02:53 162 0
새벽이라 쓰는데 ㅂㅍ ㅈㅅ랑 ㅂㅌ ㅈ 그림체 심하게 비슷하지 않아?14 10.19 02:53 303 0
정제원 뭐하고 사니ㅠ2 10.19 02:53 80 0
마플 역시 판 최고 넴드는 멘탈 센 게 제일인듯 4 10.19 02:52 263 0
영필 진짜 느.좋이다 4 10.19 02:52 249 0
마플 ㄴㅌ도 아니고 반ㄴㅌ는 뭐야? 9 10.19 02:52 232 0
아 파트아파트 (ง ‎🕶 ‎)ว 아 파트아파트 ٩(🕶 ‎)۶ 아 파트아파트 (ง🕶 ‎)ว 아 파트아파.. 10.19 02:51 61 0
마플 잼민이 많은 판은 언제나 고통스럽다.. 1 10.19 02:51 92 0
우와 찰리푸스 브루노마스 로제 다 같은 레이블이구나8 10.19 02:51 451 1
로제 술마시는거 왜 까리하고 쌈뽕하니 10.19 02:50 257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10:10 ~ 10/25 1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