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너 없이 어떻게 살아가야 될지 좀 막막하네.
— 💖믕댕댕🐶 (@hyerin1234567) August 4, 2024
👩🏻: 지금까지처럼만 하면 돼.
👧🏻: 네가 와줬으니까 할 수 있었던 거지.
👩🏻: 너니까 할 수 있었던 거야. 너라서 할 수 있었던 거라고.
👧🏻: 너는 나한테 선물이었어.
👩🏻: 너는 선물을 갖고 있었어. 뒤늦게 깨달아서 그렇지.
낮밤그 명언 파티 🥺 pic.twitter.com/YbPiW9rF6E
👧🏻: 이제 너 없이 어떻게 살아가야 될지 좀 막막하네.
👩🏻: 지금까지처럼만 하면 돼.
👧🏻: 네가 와줬으니까 할 수 있었던 거지.
👩🏻: 너니까 할 수 있었던 거야. 너라서 할 수 있었던 거라고.
👧🏻: 너는 나한테 선물이었어.
👩🏻: 너는 선물을 갖고 있었어. 뒤늦게 깨달아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