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송혜교 이보영 깔때도 느꼈지먀 여배들을 까도 너무 말도 안되는걸로 까 남배들한텐 한없이 관대하고 드라마를 봐도 눈에 필터 끼고 보는 느낌 요즘 저런 여초 드물지않나? 아님 맘카페스러운 커뮤는 다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