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6l 1

드디어 방전됐구나 하자마자


보드들고 예열하더니


부활



 
익인1
아 미틴 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시네
1개월 전
익인3
ㄱㅇㅇ
1개월 전
익인4
아 귀여워,,
1개월 전
익인5
포도 충전 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6
급속충전
1개월 전
익인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8
급속충전 ㅋㅋㅋ 겁나 귀엽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헐 이배우 14남매래.....기절초풍250 09.09 10:5534262 4
연예데뷔곡 반응 제일 좋았던 그룹 어디 같아?138 09.09 14:052755 0
데이식스그래서.. 그민페 다들 가는거야? 안가는거야? 73 09.09 21:523339 0
세븐틴/장터 룰루랄라 보고 기분 좋아서 하는 나눔🩷🩵 70 09.09 12:211829 1
투바투앙콘 추첨 신청기간 끝났으니까! 다들 어디 넣었어? 34 09.09 18:38429 0
 
김민재 사과했구나8 09.09 18:36 1111 0
아 엠넷 이번에 새로 하는 서바이벌 ㅋㅋㅋㅋ 문구 이거 왤케 웃기고 킹받지1 09.09 18:36 89 0
차카니 고양이 원본 09.09 18:36 10 0
보넥도들아 스물이랑 콜미 중엔 뭐가 취향이야8 09.09 18:36 73 0
영케이 브이로그 자기가 편집한거야??4 09.09 18:36 123 0
엔시티 위시 일본에서만 활동하는줄6 09.09 18:36 256 1
돌멩이 되게 2~3세대 깔이다ㅋㅋㅋㅋㅋ1 09.09 18:36 25 0
나이스가이 썸넬 뚜벅이 귀여워ㅋㅋㅋㅋ2 09.09 18:36 38 0
보넥도는 목소리합이 미쳤음 진짜 09.09 18:36 18 0
18:35 멜론 핫백 5분차트 09.09 18:35 194 0
보넥도 돌멩이 진심 미쳤다 09.09 18:35 22 0
덩크슛 대영이 센터에 있는거 보고4 09.09 18:35 145 1
위시들아... 나 위시 악갠데 이제4 09.09 18:35 145 1
위시 덩크슛 좋다 09.09 18:35 32 1
아이유 오늘 팔레트 엄청 이쁘네..1 09.09 18:35 172 0
아니 보넥도 타이틀도 진짜 좋은데 수록곡도 왜이리 좋냐1 09.09 18:35 32 0
내픽은 돌멩이랑 콜미 09.09 18:35 12 0
덩크슛 응원법 개재밌어보임 09.09 18:34 57 0
보넥도 노래도 노랜데 왜 이 얘기가 없냐6 09.09 18:34 137 1
원필이 아이유보고 누나라고 했다10 09.09 18:34 6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