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뭐만하면 조롱당하고 까임 트위터에 이상한 애들천지다 ㄹㅇ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ㄴㄷ 그래서 더 빡침
2개월 전
익인2
병크도 없는데 조롱당하는 거 진심 ㅇㅂ
2개월 전
익인3
그게 내최애라 진심 일년넘게 미치겟음
2개월 전
익인4
그게 내 최애라 더 빡침 보이면 뮤트 차단만이 살 길...
2개월 전
익인5
하 근데 난 이제 불쌍한 이미지도 싫어.. ㅠㅠ 그냥 관심 안주면 좋겠어
2개월 전
글쓴이
ㄹㅇ 다 내최애한테 관심 꺼줬으면 평소엔 1도 관심없으면서 뭐 맘에 안드는거 뜨면 우르르 조롱함 ㅋㅋㅋ
2개월 전
익인6
돌판 재미 없어진 이유 걍 정병들의 놀이터임
2개월 전
익인7
그거 내최애야....개빡침
2개월 전
익인9
하 남얘기 같지가 않다 웃긴건 병크멤 팬들이 전방위로 난리쳐서 그렇게 만든거라는게 개빡침 그 이유가 호모인거에 두배로 빡침
2개월 전
익인10
나도 남얘기같지않은데 이런사람들이 한둘이아니란게 진심 암담함
2개월 전
익인11
ㅋㅋ 내최애도 그럼 플타는곳 주어 아님 까놓고 말하면 돌 봐가면서 조롱하잖아 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2
내 최애도 그래서 맨날 슬퍼 진짜 착하고 좋은 앤데 지들이 뭘안다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유명 텔런트 김수미 별세..향년 75세747 10:0429087 0
드영배올해 드라마 키스신중에 예뻤던거 뭐있어?88 8:213958 0
방탄소년단 📢 오늘 오후1시 '진 - I'll Be There' 발매 삐삐 💜 60 9:182530 29
데이식스 애들 이거 모델 된 건가? 46 12:523951 0
라이즈자컨 얘기 나와서 궁금한 거 다들 47 10:352147 5
 
남돌들 이런짤 좋아하는건 무슨 콤임??25 10.19 21:07 948 1
장하오 실루엣도 잘생겼네9 10.19 21:07 234 1
OnAir 하츄핑분장하겠네 ㅋㅋㅋ 10.19 21:07 23 0
보넥도 팬들아 크라잉 노래에서4 10.19 21:07 113 0
스엠에 뼈묻은 쓰니 영웅재중 닮은꼴 정리해봄33 10.19 21:07 902 3
안중근 의사 후손이라니4 10.19 21:07 77 0
트리플스타 짧머 흑쉐프복 내취향;2 10.19 21:07 105 0
마플 엑스 (ㅌㅇㅌ) 추천 이상한거 뜨는거 왜그런거야 10.19 21:06 24 0
미미친 최수빈 돌핀왔다3 10.19 21:06 69 2
OnAir 오늘 태연언니 너무 귀엽다 10.19 21:06 49 0
하니 이 말투 너무 사랑스러움2 10.19 21:06 71 2
OnAir 드콘 위시 나온다 10.19 21:05 60 0
뭔가 진짜 올해 하반기 히트곡 많이 몰아칠 것 같음3 10.19 21:05 83 0
OnAir 와 나 빼곡하게 피어나는 블룸인줄 알았음ㅋㅋㅋ2 10.19 21:05 90 0
세븐틴 캐릭터 중에 준 캐릭터 이름이 열어/닫어/잠가 인거4 10.19 21:05 225 0
마그네틱 uuuuu하는법9 10.19 21:04 406 0
OnAir 리쿠 어디 갔어 ???3 10.19 21:04 231 0
백종원님 따스하다... 10.19 21:04 47 0
살짝 봤는데 라이즈 라이브 쩐다131 10.19 21:04 3504
와 오늘 뜬 도경수 폴라로이드 다 가져옴7 10.19 21:04 211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19:10 ~ 10/25 19: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