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성수동은 ㄹㅇ 맛집없는듯252 10.22 23:4720898 16
연예/정보/소식 이창섭, 단독 콘서트 전 응원봉 공개→데이식스 응원봉과 유사…소속사 피드백 언제?216 10:434837 2
더보이즈 삐뽀 'TRIGGER (導火線)' MV Teaser 2 69 0:001007 1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아파트 챌린지 68 10.22 23:322254 47
플레이브다음 앨범 초동 100만이다 ㄹㅇㅋㅋ 56 10.22 21:18904 1
 
보플 내년에해??2 11:12 49 0
유우시 좀 날카로운 상이기도 하지???2 11:12 96 0
처음 포타 하트수 얼마정도가 선방이야? 4 11:12 67 0
마플 뭐가됐든 판타지오가 피드백 내긴 하겠네 기사까지 떴으니11 11:11 243 0
두 단어 필터링 가능해? 11:11 46 0
마플 아 그냥 이제 다 그만했음 좋겠다 ㅠㅠ8 11:11 237 0
마플 나중에 보면 공식색처럼 다 유난일것을2 11:11 100 0
정보/소식 데이식스, 발리·수라바야·자카르타 월드투어 성료…추가회차도 매진24 11:11 431 7
내 플리에서 테일러랑 라나빼면 0임12 11:10 38 0
전소연 목소리도 독특한 편이지?3 11:10 57 0
일본도 요즘에 소속사 차원에서 고소 공지 올리는거 같음 4 11:10 53 0
내년에 ㄹㅇ 6세대 언플할거같다13 11:10 377 0
마플 팬덤에 질릴대로 질림7 11:10 182 0
헐 태용이 군대가기 전에 빨머했던거 슴30주년이랑 연관있으려나..........5 11:09 609 0
마플 응원봉 저거 플 오래가려나?23 11:09 268 0
구믐이 엔시티 구 응원봉이란 뜻이야?14 11:09 297 0
마플 디자인 자체가 다른데 왜 피드백 해야되냐고 ㅋㅋㅋ2 11:09 131 0
제니 이번에 진짜 쌩라이브인게 가사실수 그대로 들림 11:08 121 0
백수 좋아1 11:08 30 0
건욱이 라방에서 춤춘거중에 코레오가 젤 조은듯.. 11:08 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14:42 ~ 10/23 14: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