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본인얘기임 하 ㅋㅋㅋㅋ 짜증나



 
익인1
나도 나...
1개월 전
글쓴이
진짜 그냥 속상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아니 아까까진 ㄱㅊ았는데 업보빔 이러는 글보고 진짜 너무 서러워서 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1
플챗만 계속 들여다보면서 우는중...
1개월 전
익인2
나도..잠도안옴
1개월 전
글쓴이
하 울지 말란 말도 못하겠다 일단 내가 안멈춤
1개월 전
익인3
하 진짜 걍 최애빼고 모든게 한을 사발로 먹임
1개월 전
글쓴이
ㄹㅇ로 너만보고 간다 진짜
1개월 전
익인4
너무나도 착한 애라 내가 맘이 아려
1개월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내가 그럴 줄 몰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참았는데 소통 온 거 보고 터짐
1개월 전
글쓴이
하 소통때 1차위기였다가 걍 터짐 옆으로 누워서 울면서 인티하는중 이거 맞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5
하… 사람들이 무슨 밈이라길래 찾아보다가 그분들 밈이라는 거 보고 욺… 이미 다 본 것 같아서 너무 속상하고 그와중에 모두 행복하라는 애가 너무 의젓해서 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6
나만이런게아니었네 유독 오늘 너무 행복하고 고마웠는데 끝까지 의젓해서 너무너무속상함 진짜
세상이 억까하는 느낌이라 너무 억울해서 눈물이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헐 이배우 14남매래.....기절초풍258 09.09 10:5535345 4
연예데뷔곡 반응 제일 좋았던 그룹 어디 같아?165 09.09 14:053469 0
데이식스그래서.. 그민페 다들 가는거야? 안가는거야? 75 09.09 21:523444 0
세븐틴/장터 룰루랄라 보고 기분 좋아서 하는 나눔🩷🩵 70 09.09 12:211854 1
투바투앙콘 추첨 신청기간 끝났으니까! 다들 어디 넣었어? 34 09.09 18:38481 0
 
영케이라는 사람 진짜 뭐야4 09.09 21:52 214 0
보넥도 쇼케 1시간 50분 ㄹㅇ 개알찼다2 09.09 21:52 69 0
야구 누적 관중수 좀 있음 1000만이래 09.09 21:52 46 0
OnAir 보넥도 넥랑 미쳤네…… 09.09 21:52 29 0
돌멩이 약간 생각나는 깔 아이돌 있음 09.09 21:52 66 0
OnAir 이한이가 내일 또 봐요라고 했다... 09.09 21:51 47 0
정보/소식 [단독] 배우 최윤소, 美서 극비리 결혼…신랑은 연상의 비연예인6 09.09 21:51 1984 0
OnAir 돌멩이 안무 커플링곡 가능성 없나 09.09 21:51 22 0
OnAir 쇼케 진짜 오래했다1 09.09 21:51 26 0
할머니네 동네에 르세라핌 왔었네…1 09.09 21:51 153 0
기특하단 말 절대로 안 하는데 재희는 기특하다고 하고싶음..ㅋㅋㅋ6 09.09 21:51 136 0
아이유... 머리숱도 많아6 09.09 21:51 239 1
나린이 답장에 스티커 눌러주는거봐,, 1 09.09 21:51 100 0
OnAir 와 보넥도 돌멩이 무대 너무 좋은데...?1 09.09 21:50 47 0
마플 이번주 음방 ㄹㅅㄹㅍ이 올킬하고 담주 ㄷㅇㅅㅅ가 올킬하려나?9 09.09 21:50 246 0
OnAir 아니 얘들아 후속곡 활동 해야겠다 09.09 21:50 13 0
도영이랑 버블 티키타카 미쳣음5 09.09 21:50 268 11
OnAir 보넥도가 너무 좋다1 09.09 21:50 25 0
그민페 26일 라인업 진심 미쳤네40 09.09 21:50 990 0
OnAir 보넥도 돌멩이 진짜 미쳤네 ㅋㅋㅋㅋ 09.09 21:50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