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숑넨 하 이사이에 내가 비집고 들어갈래 6 10.21 22:13184 0
숑넨하... 다들 언더 스탠드 읽었지? 13 10.22 03:24168 0
숑넨카이호... 카이호 제발 읽어줘.. 진짜 내가 이렇게 빌게.. 6 10.20 20:44135 0
숑넨와 네리헤 개쩐다.... 4 10.20 09:40110 0
 
내가 생각하는 숑넨 니 남친 니나 웃기지 1위 1 08.07 20:44 192 0
배드섹터 언헬시러브 같은 느낌의 포타 있을까 2 08.07 17:24 160 0
와아.. 그래도 공은 둥글다 같은 포차 추천해줄수있을까 1 08.06 20:32 128 0
안녕하새요•• 혐관이나 찌통이나 무자각 포타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7 08.06 07:07 292 0
네리헤 생각나서 우는 여자가되 3 08.04 23:39 147 0
아 너무 귀여워 2 08.01 21:44 342 0
오늘 자컨 숑넨 이것 뭐에요,,,,? 밤냥이들아 심장 잡고 들어와... 3 08.01 21:26 39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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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3 07.30 23:49 330 0
전 이런것도 간접뽀뽀라고 칩니다 6 07.30 21:05 435 0
숑넨 빼빼로 먹여주기ㅋㅋㅋㅋㅋㅋ 뭘 상상하냬ㅋㅋㅋㅋㅋㅋ 16 07.30 19:46 692 2
진짜 충격받았어 아기와 송곳니 쓰신 작가분 8 07.29 10:06 761 0
미쳐버리겠다 진짜 2 07.28 20:36 308 0
얘들아.......... 5 07.28 20:33 353 0
숑넨 터졌다!!! 연상이 연하 턱잡음....😱 14 07.28 20:19 567 4
오늘 숑넨 최고네 2 07.27 23:15 329 1
포타 읽고 왔는데 오늘 숑넨 1차 무슨 일이야....? 5 07.27 23:09 4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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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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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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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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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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