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3l

여기도 그렇고 타커뮤도 그렇고 엄태구를 태구시라고 부르더라구 

네이버 검색해봐도 왜 태구시인지 이유가 안나와서 궁금한데 왜 태구시라고 불리는거야? 

아는 사람~~~ 



 
익인1
이거 다들 궁금해하는데 시작은 모르더라ㅋㅋ 태구씨라고 하기엔 뭔가 저 이름에 붙는 게 쎄서 시라고 순화해서 부르는게 아닐까 싶음ㅋㅋㅋ 엄태구 성격이랑도 뭔가 시... 라고 순하게 부르는게 어울림ㅋㅋ 태구씨 보단 태구시가 뭔가 어울려서 나도 사용중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 아 아무도 모르는거야?ㅋㅋㅋ 나만 모르는게 아니였넼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김준ㄴ한배우 키 충격148 09.10 07:3026760 3
드영배다들 방영 아직인 드라마 뭐 기다리고 있어?85 09.10 13:172517 0
드영배 건축학개론 강간 어처구니없는데 고증이었네85 09.10 17:2916400 8
드영배노윤서 금수저 맞네 70 09.10 20:3722374 1
드영배가족과 볼수있는 야한대사,베드신없는 드라마 추천좀.. 키스신도 적은편이었으면…45 09.10 20:291818 0
 
엄친아 낼 아침 선공개 뭐 줄것같아? 09.06 14:52 27 1
눈여 오스트 다들 최애가 머였어?47 09.06 14:47 511 0
배우들 주연급만되도 연 30억은 쉽게 벌지?16 09.06 14:47 528 0
2000년대 한국 드라마 추천좀!!4 09.06 14:45 40 0
티벤 주말드면 10퍼는 넘어야 흥이다 아니다 갈리지 않나10 09.06 14:44 223 0
케사 주드 제목 찾아줘! 09.06 14:43 48 0
김수현 공항사진 여기 올라온거 보니 진짜 동안이다9 09.06 14:42 314 0
우연일까 블레 구매했다~!!5 09.06 14:41 181 1
마플 요즘은 본방 챙겨보고 싶은 만큼 재밌는 드라마가 없는 거 가터6 09.06 14:41 63 0
베테랑2 GV 당첨됐었네..... 우는중...30 09.06 14:40 3866 0
드라마작가되기힘들겠지1 09.06 14:38 56 0
아까 김수현 출국라이브보다가 어떤 연예인도 출국하던디4 09.06 14:36 442 0
마플 아왜 내댓글 삭제해 주말드 4-6퍼는 잘나오는건 아니잖아18 09.06 14:34 272 0
엄친아 그래서 석류 아직도 사랑해 이대사는 찐일까? 오해일까? 09.06 14:33 36 1
일억별 본 익들아 나 궁금한거 있는데 악 스포있음2 09.06 14:30 43 0
도민준이라는 이름 진짜 잘지은듯7 09.06 14:28 203 0
변우석 농협 미쳤네5 09.06 14:27 317 0
엄친아 공계 애기가 언제 이렇게 자라서.. 엄친아 최승효 내가 키울걸🥺 09.06 14:24 64 1
엄친아 승류 얘네 연애하다가 싸우면3 09.06 14:22 136 1
김삼순이 비빔밥 먹는 그 드라마임?5 09.06 14:22 1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3:08 ~ 9/11 13: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