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8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자리티즈해보자 176 11.26 15:335855 0
데이식스나 티켓 풀려구 85 11.26 23:514016 0
데이식스취켓 하는 사람들 0표/전진/올콘 중에 무슨 이유로 하고 잇어?? 61 11.26 17:171051 0
데이식스첫 풀게 79 11.26 23:541042 0
데이식스근데 진짜 4층 거의 맨뒷자리면 차라리 비욘라를 본다는 사람 많아...? 59 11.26 14:071686 0
 
나혼자 궁예함 (정말 나의 그냥 생각일뿐임 생각) 1 08.09 23:27 107 0
8월 콘서트 안되나..? 7 08.09 23:27 168 0
나 오늘 우리팀 져서 불행했는데 08.09 23:26 25 0
도파민 싹 돈다 진짜🍀🍀🍀 2 08.09 23:26 29 0
🅼🅸🅲🅷🅸🅽 현생 빡세게 살고 왔더니 오늘 떡밥 뭔 일인데 3 08.09 23:26 34 0
아직 팬미팅 굿즈도 안왔어 1 08.09 23:25 64 0
야외콘 할만한 곳은 없겠지..? 3 08.09 23:25 97 0
하 또 스케줄러에 콘서트 써있을 것 같아... 08.09 23:25 33 0
아근데 아레나는 곤란한데....... 16 08.09 23:24 427 1
요새 뜨는 타돌 콘서트 일정이 9월 셋째주부터네 08.09 23:24 109 0
인천하루 영종도 바래봅니다.. 6 08.09 23:24 128 0
내일 주말이라 다행이다 1 08.09 23:24 45 0
와 궁예 미쳤다 8집 브론즈 9집 실버 10집 골드 4 08.09 23:23 206 0
아니 컴백하구 7일 콘서트 날짜가 너무딱인데 4 08.09 23:23 167 0
아 나 오늘 11시에 자려고 했는데 2 08.09 23:23 34 0
근데 만약에 인스파이어에서 하면 머글분들은 덜 오시지않아?? 3 08.09 23:22 244 0
Band aid 치니까 이런게 제일 많이 뜨네 3 08.09 23:22 302 0
근데 그거 알지 ...우리는 컴백=콘서트 2 08.09 23:22 156 0
노래를 언제 만들었대...? 8 08.09 23:22 174 0
Band aid의 의미? 7 08.09 23:21 3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6:58 ~ 11/27 17: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