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도 아니지만 걍 부러움 찐 그사세의 삶을 산 연예인 같아서 ㅋㅋ
예전에 전지현이 스타는 타고나는거라 노력해도 스타는 못될수 있다 이런식의 인터뷰를 한적이 있는데
큰 어려움 없이 강남8학군 학교 나와서 고딩때 cf로 대박나고 그 직후에 엽그녀 대박나고 신드롬 누리다가
그 스타성으로 작품은 계속 안됐어도 광고퀸으로 꾸준히 광고찍고 결혼도 잘하고
여배들 결혼이후 대박난 경우 잘 없는데 도둑들 별그대 암살 연달아 대박나서 제2전성기
아직도 육아 병행하며 가정과 일 꾸준히 잘 해내고
운동으로 자기관리 오지게 한다던데 평소 스트레스도 잘 안받을 거 같은 느낌이야ㅋㅋㅋ
데뷔때부터 큰 굴곡없이 연예인인생 살았다는 느낌이 있음 부동산 기사들만 봐도 넘치는게 재산인거 같고
대중성도 대중호감도도 높고 본투비 스타로 태어나서 본인 재능으로 누릴거 다 누리고 사는 기분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