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아무팬아닌데



 
익인1
진심 뭔죄임 걍 인터뷰하면서 더 끌올된건데
3개월 전
익인2
ㄹㅇ걍 성격차이 안맞는 상황이였고, 오히려 이끈건 유재석인데 유재석 욕하는게 제일 신기함
3개월 전
익인3
핑계고 스탭욕은 뭐라고 함?? 스탭이 무슨 잘못이지
3개월 전
익인4
핑계고 스탭도 욕하더라 어이가 없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남연들 비제이 진짜 많이 만난다...249 11.15 13:4950210 5
드영배/정보/소식BJ 협박에 8억 뜯긴 김준수 "내 잘못 無, 그 일 후 누구도 안 만나"114 11.15 17:0822624 3
드영배 헐 급식대가님 냉부해 나온대90 11.15 10:5115240 5
드영배 아 이종석 황인엽 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9 11.15 18:2817909 10
드영배 눈물의여왕 틱톡 130억 조회수 달성이래ㄷㄷ68 11.15 21:176115 20
 
백설공주 나만 재밌니???????6 09.28 23:07 333 0
열불이 나다가도 승효석류 인별사진 하나에4 09.28 23:07 111 1
마플 백설공주 한 10화부터 재미없더니 진짜 점점더재미없어짐 2 09.28 23:06 228 0
김지원 이짤 뭔가 개안하는 느낌이다8 09.28 23:06 365 6
OnAir 최나겸 병크는 연예인 병크중 듣도보도 못한2 09.28 23:05 196 0
백설공주 이제 한회차 남지 않았나?2 09.28 23:05 329 0
첫장면 아침에 눈떴을때 승효가 반은 앉아있고2 09.28 23:05 322 1
나랑 다온 빛나할사람 없냐고,,,,,4 09.28 23:04 121 0
마플 아 백설공주 점점 노잼되니...........6 09.28 23:04 408 0
최근 본 드라마에서 굿판 열어주고 싶은 캐 투탑2 09.28 23:03 239 0
OnAir 와 다음주는...1 09.28 23:02 217 0
석류야 나 여깄어 나 별로 안다쳤는데 09.28 23:02 81 0
OnAir 이야 다음 살인범도 장난없네 09.28 23:02 85 0
OnAir 헐 표치수다 09.28 23:02 51 0
OnAir 나 갠적으로 역대 본 드라마 중에 백설공주가 역대급3 09.28 23:02 347 0
OnAir 악마도 사랑하면안되나 09.28 23:02 56 0
OnAir 지옥판사 자꾸 복선 흘리는거보면 생각보다 애틋한 럽라가 될것같다 09.28 23:02 140 0
엄친아 해바라기 밭부터 또 무한반복해서 봐야지 09.28 23:01 31 1
OnAir 정우 인생 개빡세2 09.28 23:01 95 0
마플 무슨 사랑 깨닫는 과정이 이래 09.28 23:01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