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임 날 추앙해요...추앙 이 단어를 가지고 저렇게 연기한다고?싶었음 추앙이라는 단어 자체도 익숙하지도 않고 받아들여지기도 쉽지않은 언어인데 너무 잘하더라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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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 (@dr_view_) May 8, 2024
날 추앙해요.
난 한번도 채워진 적이 없어.
내가 만났던 놈들은 다 개새끼.
그러니까 날 추앙해요.
가득 채워지게••• 난 한번은 채워지고 싶어. 그러니까 날 추앙해요.
-#나의해방일지 염미정이라는 캐릭터와 상황을 이해하니까 김지원이 이 미친 대사를 연기했다는게 얼마나 대단한지 앎 pic.twitter.com/nosabCpvQC